원해 by kyuu (KOR) Lyrics
그녀는 내가 지코처럼 랩 하길 원해 또
내가 빈지노의 포르쉐를 타길 원해 또
내가 제이 팍처럼 타투를 박길 원해 또
또 또 도끼님의 지갑을 갖길 원해
나는 나인데 넌 나인게 싫은가봐
그럼 그만 만나는게 답인데
왜 만나는지 말을 하려다
너의 단발과 곡선에 나도 몰래 삼키지
더는 말 안함
밤새 만든 곡 뻔해 가사도 안 보고
듣네 15초 오빠는 이런 랩이 좋아보여?
돈이 안돼 오빠 스타일
너무 호불호
지루하단 말에 조용히 넣어둬 이어폰
예를 들어 officially missing you
아님 맛좋은 산이오라버니의 me you me you
그런게 먹히는거지
다른 년들 다 그래도
너가 날 있는 그대로 못 느낌
맘이 그래 또
그녀는 내가 지코처럼 랩 하길 원해 또
내가 빈지노의 포르쉐를 타길 원해 또
내가 제이 팍처럼 타투를 박길 원해 또
또 또 도끼님의 지갑을 갖길 원해
가서 걔네들이랑 사겨
가서 baby 너가 갖고 싶은거 다 가져
그녀는 우린 영화처럼 만나길 원해 또
또 또 지금의 내가 내가 아니길
원해
무조건 돈이 장땡이래 너는
난 잘 사는 애가 왜 저럴까 했어
이젠 알거 같아 서로 기준이 달라
그 기준이란게 참 행복의 가치를 갈라
넌 내가 좋댔어
성격 말고
같이 다니면 쪽은 팔리진 않는다고
다른 랩퍼처럼 유명하길 바란다고
지금 오빤 좀 아쉽네
나를 쑤셔놨지 말로
난 대체 너에게 몇 번째 옷일까
올이 풀려버리면 버릴만한 옷일까
맘에 못을 몇개를 박는지 고문이지
내게 이럴꺼면 차라리
단칼에 좀 죽이지
너가 떠받드는 어느 랩퍼처럼 랩을 한다면
넌 좋아할진 몰라도 그건 내가 아냐
I know
나 아닌 잘 나가는 랩퍼가
애인이길 바란걸 애석하게
난 멋 없는 랩퍼 맞네
그녀는 내가 지코처럼 랩 하길 원해 또
내가 빈지노의 포르쉐를 타길 원해 또
내가 제이 팍처럼 타투를 박길 원해 또
또 또 도끼님의 지갑을 갖길 원해
가서 걔네들이랑 사겨
가서 baby 너가 갖고 싶은거 다 가져
그녀는 우린 영화처럼 만나길 원해 또
또 또 지금의 내가 내가 아니길
원해
있지도 않을 멜로 영화 속의 사랑에 탐닉
오빤 왜 저렇게 못하냐는
말 안의 창이 꽂혀
치명타에 심장 떨려 턱을 괴
넌 진짜 최고네
다른 의미로 ah yeah
너덜거리는 깍지 꽤나 닳은거지
겨우 발가벗긴 눈엔 눈꼽
덕지 덕지 꼈지 나도 니가 입에 뱄던
뻔한 남자인가봐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더 쉽나봐
아름답게 끝내 원하는대로
해줄께 bye 영화 속 대사 있는 그대로
목소릴 깔고서 많이 만나 잘난 랩퍼
감히 구린 내가 널 만났네 뱉어
왜인지 울고 난리네
그녀는 내가 지코처럼 랩 하길 원해 또
내가 빈지노의 포르쉐를 타길 원해 또
내가 제이 팍처럼 타투를 박길 원해 또
또 또 도끼님의 지갑을 갖길 원해
가서 걔네들이랑 사겨
가서 baby 너가 갖고 싶은거 다 가져
그녀는 우린 영화처럼 만나길 원해 또
또 또 지금의 내가 내가 아니길
원해
내가 빈지노의 포르쉐를 타길 원해 또
내가 제이 팍처럼 타투를 박길 원해 또
또 또 도끼님의 지갑을 갖길 원해
나는 나인데 넌 나인게 싫은가봐
그럼 그만 만나는게 답인데
왜 만나는지 말을 하려다
너의 단발과 곡선에 나도 몰래 삼키지
더는 말 안함
밤새 만든 곡 뻔해 가사도 안 보고
듣네 15초 오빠는 이런 랩이 좋아보여?
돈이 안돼 오빠 스타일
너무 호불호
지루하단 말에 조용히 넣어둬 이어폰
예를 들어 officially missing you
아님 맛좋은 산이오라버니의 me you me you
그런게 먹히는거지
다른 년들 다 그래도
너가 날 있는 그대로 못 느낌
맘이 그래 또
그녀는 내가 지코처럼 랩 하길 원해 또
내가 빈지노의 포르쉐를 타길 원해 또
내가 제이 팍처럼 타투를 박길 원해 또
또 또 도끼님의 지갑을 갖길 원해
가서 걔네들이랑 사겨
가서 baby 너가 갖고 싶은거 다 가져
그녀는 우린 영화처럼 만나길 원해 또
또 또 지금의 내가 내가 아니길
원해
무조건 돈이 장땡이래 너는
난 잘 사는 애가 왜 저럴까 했어
이젠 알거 같아 서로 기준이 달라
그 기준이란게 참 행복의 가치를 갈라
넌 내가 좋댔어
성격 말고
같이 다니면 쪽은 팔리진 않는다고
다른 랩퍼처럼 유명하길 바란다고
지금 오빤 좀 아쉽네
나를 쑤셔놨지 말로
난 대체 너에게 몇 번째 옷일까
올이 풀려버리면 버릴만한 옷일까
맘에 못을 몇개를 박는지 고문이지
내게 이럴꺼면 차라리
단칼에 좀 죽이지
너가 떠받드는 어느 랩퍼처럼 랩을 한다면
넌 좋아할진 몰라도 그건 내가 아냐
I know
나 아닌 잘 나가는 랩퍼가
애인이길 바란걸 애석하게
난 멋 없는 랩퍼 맞네
그녀는 내가 지코처럼 랩 하길 원해 또
내가 빈지노의 포르쉐를 타길 원해 또
내가 제이 팍처럼 타투를 박길 원해 또
또 또 도끼님의 지갑을 갖길 원해
가서 걔네들이랑 사겨
가서 baby 너가 갖고 싶은거 다 가져
그녀는 우린 영화처럼 만나길 원해 또
또 또 지금의 내가 내가 아니길
원해
있지도 않을 멜로 영화 속의 사랑에 탐닉
오빤 왜 저렇게 못하냐는
말 안의 창이 꽂혀
치명타에 심장 떨려 턱을 괴
넌 진짜 최고네
다른 의미로 ah yeah
너덜거리는 깍지 꽤나 닳은거지
겨우 발가벗긴 눈엔 눈꼽
덕지 덕지 꼈지 나도 니가 입에 뱄던
뻔한 남자인가봐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더 쉽나봐
아름답게 끝내 원하는대로
해줄께 bye 영화 속 대사 있는 그대로
목소릴 깔고서 많이 만나 잘난 랩퍼
감히 구린 내가 널 만났네 뱉어
왜인지 울고 난리네
그녀는 내가 지코처럼 랩 하길 원해 또
내가 빈지노의 포르쉐를 타길 원해 또
내가 제이 팍처럼 타투를 박길 원해 또
또 또 도끼님의 지갑을 갖길 원해
가서 걔네들이랑 사겨
가서 baby 너가 갖고 싶은거 다 가져
그녀는 우린 영화처럼 만나길 원해 또
또 또 지금의 내가 내가 아니길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