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Hoc by Verbal Jint () Lyrics
[Verse 1: Verbal Jint & 12MB]
물론 이번에도 변화의 핵, again
바꿔 말해 VJ 씹기 season is back, again
Too many people wanna play Devil's advocate
When more than half of these rappers be sounding like
A joke to me (산송장 to me)
하자율 높은 rhyme 공장 to me
(New Era 모자 쓴 뽕짝 to me)
미친 소로 만든 곱창 to me
(아빠와 즐기는 북창동 style to me)
영국이 부르는 샹송 style to me
[Verse 2: Youngcook]
봉쥬르 쥬뗌 바게뜨 빵 to me
불란서 귀부인 style 땅 투기
OK, 다시 한번, 봉쥬르 쥬뗌
VJ는 혁신을 이루고 토사구팽
Rap해 줄게, 봉급 줄래?
삼십 육계 그건 줄행랑
베틀이 좋아, 내가 다 짰어
근데 battle은 싫어, 우린 안 짰어
Battle을 좋아하는 애랑 잤어
근데 어떡해? 나 안에다 쌌어
[Verse 3: Verbal Jint & 12MB]
(Oh no, 난 전에 똥을 방에다 쌌어
또 한 번은 술 먹고 토를 동방에다 쌌어)
동방? (Yes, 나 힙합 동아리 해)
신기해 (그러니까 어서 형도 날 위해
축제 아니면 쫑파티에 와주길 바래
형 이름 팔아서 여자 낚시 좀 하게)
여자 낚시? 야, 난 지금 이 바닥이
구역질 나서 떠날 준비 중이야, 다신
그런 부탁 따윌랑 하지 마
(사실 형 엮어줄 애들도 많은데, 아까비)
[Verse 4: Youngcook]
개뻘짓 전문, 난 힙합 마빡이
Rap하는 형들 좆밥 따까리
여기나 거기나 결국 마찬가지
필요한 건 손과 혀의 사탕 발림
솔직히 이딴 소리 해 봤자지
이 씨발 자지, 이 씨발 자지
국힙 전체가 내 타작극
니들은 타자를, 난 매 타작을
아무리 짖어 봐야 우리는 타자들
투수도 야수도 없는 타자들
[Verse 5: Verbal Jint & 12MB]
난 우리 할머니 둘째 아들의 맏아들
집에선 귀한 자식들이잖아, 다들
근데 뭐 그리 날 못 씹어서 환장들
하고 있나? (형이 걔네를 먼저 막 자극 했었잖아)
No, 난 사기꾼들, 가짜들
골라내서 몰아내려 했을 뿐. 그냥 말을
말자. 어차피 집착하는게 병신
(닭대가리들 일일이 답하는게 병신)
괜히 가르치려다 엮이지 말자. 들개 정신
(냄비 정신. 형이 걔네마저 포섭한다면 그건 거의 정치인)
[Verse 6: Youngcook]
"BYUNGSIN~"하고 등장했지, 난
엄마는 순심, 형은 정식
근데 니들은 몽땅 다 영심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냐? 병신
둘이면 둘이지 셋은 아냐
왜 말도 안되는 개념으로 새빨간
구라를 쳐? 그리고 꼭 지는 아닌 척
잘난 면상 거울 보며 딸딸이 쳐
그래 치고 싶겠지. 많이 쳐
근데 표정이 왜 그래? 입맛이 써?
[Verse 7: Verbal Jint & 12MB]
이게 직장이라면 제출할래, 사직서
(맞아, 형. 보람도 없이 뛰다 지쳐
쓰러지기엔 인생이 아까워. 날 믿어)
야, 내가 생각에 잠길 땐 가만 있어
뛰다 지쳐 쓰러지긴 뭘 쓰러지냐
난 단지 병신들 형님 동생 놀이가
재미 없어졌다고 (단물이 빠졌다고?)
어쩌면 애초에 내가 헛다릴 짚었다고
중학생 때 애새끼들 놀던 꼴 그대로잖아
I don't wanna mess with these dumb hoes no more
물론 이번에도 변화의 핵, again
바꿔 말해 VJ 씹기 season is back, again
Too many people wanna play Devil's advocate
When more than half of these rappers be sounding like
A joke to me (산송장 to me)
하자율 높은 rhyme 공장 to me
(New Era 모자 쓴 뽕짝 to me)
미친 소로 만든 곱창 to me
(아빠와 즐기는 북창동 style to me)
영국이 부르는 샹송 style to me
[Verse 2: Youngcook]
봉쥬르 쥬뗌 바게뜨 빵 to me
불란서 귀부인 style 땅 투기
OK, 다시 한번, 봉쥬르 쥬뗌
VJ는 혁신을 이루고 토사구팽
Rap해 줄게, 봉급 줄래?
삼십 육계 그건 줄행랑
베틀이 좋아, 내가 다 짰어
근데 battle은 싫어, 우린 안 짰어
Battle을 좋아하는 애랑 잤어
근데 어떡해? 나 안에다 쌌어
[Verse 3: Verbal Jint & 12MB]
(Oh no, 난 전에 똥을 방에다 쌌어
또 한 번은 술 먹고 토를 동방에다 쌌어)
동방? (Yes, 나 힙합 동아리 해)
신기해 (그러니까 어서 형도 날 위해
축제 아니면 쫑파티에 와주길 바래
형 이름 팔아서 여자 낚시 좀 하게)
여자 낚시? 야, 난 지금 이 바닥이
구역질 나서 떠날 준비 중이야, 다신
그런 부탁 따윌랑 하지 마
(사실 형 엮어줄 애들도 많은데, 아까비)
[Verse 4: Youngcook]
개뻘짓 전문, 난 힙합 마빡이
Rap하는 형들 좆밥 따까리
여기나 거기나 결국 마찬가지
필요한 건 손과 혀의 사탕 발림
솔직히 이딴 소리 해 봤자지
이 씨발 자지, 이 씨발 자지
국힙 전체가 내 타작극
니들은 타자를, 난 매 타작을
아무리 짖어 봐야 우리는 타자들
투수도 야수도 없는 타자들
[Verse 5: Verbal Jint & 12MB]
난 우리 할머니 둘째 아들의 맏아들
집에선 귀한 자식들이잖아, 다들
근데 뭐 그리 날 못 씹어서 환장들
하고 있나? (형이 걔네를 먼저 막 자극 했었잖아)
No, 난 사기꾼들, 가짜들
골라내서 몰아내려 했을 뿐. 그냥 말을
말자. 어차피 집착하는게 병신
(닭대가리들 일일이 답하는게 병신)
괜히 가르치려다 엮이지 말자. 들개 정신
(냄비 정신. 형이 걔네마저 포섭한다면 그건 거의 정치인)
[Verse 6: Youngcook]
"BYUNGSIN~"하고 등장했지, 난
엄마는 순심, 형은 정식
근데 니들은 몽땅 다 영심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냐? 병신
둘이면 둘이지 셋은 아냐
왜 말도 안되는 개념으로 새빨간
구라를 쳐? 그리고 꼭 지는 아닌 척
잘난 면상 거울 보며 딸딸이 쳐
그래 치고 싶겠지. 많이 쳐
근데 표정이 왜 그래? 입맛이 써?
[Verse 7: Verbal Jint & 12MB]
이게 직장이라면 제출할래, 사직서
(맞아, 형. 보람도 없이 뛰다 지쳐
쓰러지기엔 인생이 아까워. 날 믿어)
야, 내가 생각에 잠길 땐 가만 있어
뛰다 지쳐 쓰러지긴 뭘 쓰러지냐
난 단지 병신들 형님 동생 놀이가
재미 없어졌다고 (단물이 빠졌다고?)
어쩌면 애초에 내가 헛다릴 짚었다고
중학생 때 애새끼들 놀던 꼴 그대로잖아
I don't wanna mess with these dumb hoes no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