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Fresh by Tiger JK (JK) Lyrics
Shine] 이 낯선곳 쓸쓸하고 외롭고 지겹던 일상의 하루하루 아무의미 없는 또 하루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내눈빛속에 들어와 너를 봐 내삶의 열매가 되어버린 넌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우린 하나였어
JK] yo 사랑의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한 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 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행복할수 없어 널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소질수 없어 너와 나 till the day we'll die 목적과 목적지 없는 나의 인생 나 i am ready to die
Feat] 우린그냥친구일뿐이야아무일도없었어그밤
나를믿어줘들어줘제발
정말나를사랑한다면진심으로나와하나가
너의새장안에서날풀어줘
Shine] 그러나 한순간의 엇갈림속에 나의 모든것을 날려 나자신도 모르는 나약함을 안고 오늘도 부서진 사랑을 안고 웃음과 눈물의 숫자만큼 밤새 애원하며 기도했던 숫자만큼 내맘속의 널 생각하는 그 눈물진 만큼은 어떠한 보석도 빛이 바랠정도로 빛나는 너를 생각하는 내 마음은 그 어떠한것과도 비교 못해
JK] 가슴가득 보이지 않는 사랑에 매달려 널 생각하다 찌그려 잠들어 버려 온몸으로 느껴 폭풍우에 휘말리는 나룻배처럼 내맘속에 끓고 있는 화산처럼 어늘도 끝까지 불타올라 생각하면 할수록 내맘의 상처와 멍에는 점점더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들어 그렇지만 고개들어 용기내서 다가가리 하늘 끝까지
Feat] 우린그냥친구일뿐이야아무일도없었어그밤
나를믿어줘들어줘제발
정말나를사랑한다면진심으로나와하나가
너의새장안에서날풀어줘
Shine] 이런 어리석은 사랑 이젠 이따윈 이런 가슴앓이 따윈 이따윈 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니가 건넨 말한마디 한마디 또한 너의 미소와 너의 모습 나에겐 힘이 돼 왜 끊임없는 질투와 욕망속에 시달려야만하는지 이 갈갈이 찢긴 고통을 너는 아는거니 나의 너 너무나 멀어지는 너는 어디가는 거니 어디
JK] 손에 닿을 것 같지도 잡히지도 그렇지도 않을 아련하게만 멀어지는 사랑 길고긴 어두운 터널에 남겨진 나의 탄식을 불타는 기억보다도 외로운 나의 밤을 외로움과 고독으로 지낸 나는 네게로 다가설수 없었던 나의 맘을 그냥 먼 발치에서 바라보고 있었던 내맘을 꽃잎에 실어 날려 내 맘을 날려
Feat] 우린 그냥 친구일 뿐이야 아무 일도 없었어 그밤
나를 믿어줘 들어줘 제발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진심으로 나와 하나가
너의 새장 안에서 날 풀어줘...
JK] yo 사랑의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한 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 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행복할수 없어 널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소질수 없어 너와 나 till the day we'll die 목적과 목적지 없는 나의 인생 나 i am ready to die
Feat] 우린그냥친구일뿐이야아무일도없었어그밤
나를믿어줘들어줘제발
정말나를사랑한다면진심으로나와하나가
너의새장안에서날풀어줘
Shine] 그러나 한순간의 엇갈림속에 나의 모든것을 날려 나자신도 모르는 나약함을 안고 오늘도 부서진 사랑을 안고 웃음과 눈물의 숫자만큼 밤새 애원하며 기도했던 숫자만큼 내맘속의 널 생각하는 그 눈물진 만큼은 어떠한 보석도 빛이 바랠정도로 빛나는 너를 생각하는 내 마음은 그 어떠한것과도 비교 못해
JK] 가슴가득 보이지 않는 사랑에 매달려 널 생각하다 찌그려 잠들어 버려 온몸으로 느껴 폭풍우에 휘말리는 나룻배처럼 내맘속에 끓고 있는 화산처럼 어늘도 끝까지 불타올라 생각하면 할수록 내맘의 상처와 멍에는 점점더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들어 그렇지만 고개들어 용기내서 다가가리 하늘 끝까지
Feat] 우린그냥친구일뿐이야아무일도없었어그밤
나를믿어줘들어줘제발
정말나를사랑한다면진심으로나와하나가
너의새장안에서날풀어줘
Shine] 이런 어리석은 사랑 이젠 이따윈 이런 가슴앓이 따윈 이따윈 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니가 건넨 말한마디 한마디 또한 너의 미소와 너의 모습 나에겐 힘이 돼 왜 끊임없는 질투와 욕망속에 시달려야만하는지 이 갈갈이 찢긴 고통을 너는 아는거니 나의 너 너무나 멀어지는 너는 어디가는 거니 어디
JK] 손에 닿을 것 같지도 잡히지도 그렇지도 않을 아련하게만 멀어지는 사랑 길고긴 어두운 터널에 남겨진 나의 탄식을 불타는 기억보다도 외로운 나의 밤을 외로움과 고독으로 지낸 나는 네게로 다가설수 없었던 나의 맘을 그냥 먼 발치에서 바라보고 있었던 내맘을 꽃잎에 실어 날려 내 맘을 날려
Feat] 우린 그냥 친구일 뿐이야 아무 일도 없었어 그밤
나를 믿어줘 들어줘 제발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진심으로 나와 하나가
너의 새장 안에서 날 풀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