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예수 Jesus of Seoul by The Yangbans Lyrics
[양반들 "서울의 예수" 가사]
[Refrain]
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Chorus]
사람의 아들이라 해도
어찌 나를 시험에 들게 하는가
자네들 중 죄 없는 자들이
있거든 나에게 돌을 던지라
[Chorus]
서울의 밤은 날카로운 칼이 되어 꽂히고
십자가를 진 예수는 홀로 거리에 내앉아 울고 있다
[Refrain]
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Verse 2]
나는 곧 나일 뿐이기에
떠나야 하니 찾지 말지어다
이것이 사랑을 위해 내가
흘린 피요 땀이니 술잔을 들라
[Chorus]
서울의 밤은 날카로운 칼이 되어 꽂히고
십자가를 진 예수는 홀로 가로등을 따라 걷고 있다
[Refrain]
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Refrain]
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Chorus]
사람의 아들이라 해도
어찌 나를 시험에 들게 하는가
자네들 중 죄 없는 자들이
있거든 나에게 돌을 던지라
[Chorus]
서울의 밤은 날카로운 칼이 되어 꽂히고
십자가를 진 예수는 홀로 거리에 내앉아 울고 있다
[Refrain]
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Verse 2]
나는 곧 나일 뿐이기에
떠나야 하니 찾지 말지어다
이것이 사랑을 위해 내가
흘린 피요 땀이니 술잔을 들라
[Chorus]
서울의 밤은 날카로운 칼이 되어 꽂히고
십자가를 진 예수는 홀로 가로등을 따라 걷고 있다
[Refrain]
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