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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하루 하루 by Tashannie Lyrics

Genre: pop | Year: 2000

Depuis que tu es parti
Je ne peux pas vivre sans toi
Je pense à toi chaque jour et tout la nuit
Je vous devoir, tu me veux, tu me manque, t'amour

네가 함께 오자 했던 이 곳에서
너 없이 나 혼자 이렇게 밤하늘을 보네
별들에게 조용히 지난 우리 얘기를 했지
쏟아지는 별들에게...
별들에게...
별처럼 많은 추억들이 눈가를 적시고
눈물처럼 맑은 밤하늘은
혼자 찾아온 날, 슬퍼하고 있는 날
위로하네
하지만 흐르는 눈물은 멈추지 않네...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걸...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데...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 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은...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Dawn falls to dusk, and again, I find myself needing what was
Souls of the fate same enchained
Baby, I’m to blame
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 vein
That if I could obtain but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deny, deny,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 me by cried, till water falls, dissipate to dry
Now I repent and reminis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y's end, path that I never chance again
Can’t help but wonder why I gotta feel this pain inside
Why do I linger on to thoughts of your love when we're over?
When the nights get colder and the days start to go slower
Redefine the love that we shared when we used to be together
And I don't know when, when I'll ever get to see you smile again, again
When will I win, can't survive alone in this world of sin
Won't give in, won't let it end, mend this broken heartache you started
Tell me that there'll be no part in bring me back that love you promised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 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은...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