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hiphop by TAKEONE () Lyrics
[Verse 1: TakeOne]
한 번 더 다시 말해
이제는 잘난 체 할 때가 아닌 보여줄 때
그래서 가져왔어 여기 바로 나의 본때
이건 내 본체, so it's no laptop
Can't take the power off or I go black-out
Everybody might be thinking that I had a Good Time
나도 알아, 얼굴에 비친 이 good smile
이제는 모두가 생각해 나를 부자로
근데 이건 알았을까? 빚을 남긴 투자며
When I was in New York, 내가 자주 먹었던 건 라면
'Cause the CDs and Mic for me to rock on
성적이 떨어져? 상관은 없어
내 부모님이 울어도 활짝 웃어
왜냐면 그때부터 I already knew the future
This is the future, rocking as the Buckwilds
아니, 다시 말해 rocking as the Grandline
시작도 안했는데 모두 나를 도와줘
혼자라고 생각했던 내 인생은 collabo
손을 내밀었지 Rimi 누나, 감자 형
It's the Cookiz, remember that people?
날 지켜봤단 얘기겠지 만약 기억하면
대부분 기억에서 스스로 사라졌지만
할 말은 없어, 뭐가 더 나은진 모르니깐
이것만 알아둬, that I'm having a good time
So go and get yours, I gotta get mine, yeah
[Verse 2: Jerry K]
2008년 신림동 월세 27만원의 자취방
공연이 끝나면 걱정 돼 막차 시간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
내가 지금 누리는 행복의 막차는 언제 끊길까
어떤 친구는 일찌감치 발을 뺏고
어떤 친군 오직 음악만 하는데도 난
두 갈래 길의 한 가운데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래요
할 수 있을 줄 알았지 나라면
시간 관리가 내 특기니까 잘하면
자신감에 가득 찬, 첫 날의 미소
2년이 흐른 뒤 다 취소
난 몰랐지, 이런 삶을 살게 될 줄은
난 몰랐지, Soul Company가 끝날 줄은
난 몰랐지만 그것들이 내게 주는 inspiration
그게 내 나이테의 주름, yeah
깊게 패인 그 곡선
그 앞에 내 두 발로 발자국을 찍고 서
Can you see me now It seems like a smile
난 행복하게 살지, all my days alive
나답게 살기, 또 나로서 살기
그걸 포기하는 순간 없어져 살아갈 가치
"Free Yourself", 내가 했던 말 알지?
사실 난 몰라, 내가 또 어디로 갈지, yeah
[Verse 3: 감자]
왜 그리 망설였지 좋은 나이 때
이제는 다 커버렸어 떠날 때
수많은 시간과 돈 다 expending
솔직히 그깟 rap 별거 있겠냐고
달려들었던 시간들, 내가 켰던 헛물
가능성만 바라보고 지불했던 선불
이젠 끝났어, 꼰대는 떠나갈 때
머릿속에 4글자는 그만둘 때
알면서도 가슴은 뗘 무대에 설 땐
동경했던 그들이 내게 말 걸 때
뽑아먹은 우리 집안 기둥
내가 메꿔야 되는 시간이야, 가슴을 비워
머릿속은 계산 중이지만 전부 뻑났어
이 길 아니면 안 돼, 솔직히 겁나도
내 나이 서른, 헛물켜는 버릇이
여든까지 갈 것 같아 누군가에겐 허튼 일
어차피 남는 놈이 되는 놈
더 많은 시간 투자해 hip-hop, 물세는 독
여기는 내 동네 그들보단 희지만
아무 걱정 없이 밤길을 다니지만
그들과 다른 우리네 얘기를 해줄게
고집을 부려 더, 내가 딴 길로 못 가게
그때까진 포기 안 해, 혹독하게
내가 만족할 때까지 I'm on my way
한 번 더 다시 말해
이제는 잘난 체 할 때가 아닌 보여줄 때
그래서 가져왔어 여기 바로 나의 본때
이건 내 본체, so it's no laptop
Can't take the power off or I go black-out
Everybody might be thinking that I had a Good Time
나도 알아, 얼굴에 비친 이 good smile
이제는 모두가 생각해 나를 부자로
근데 이건 알았을까? 빚을 남긴 투자며
When I was in New York, 내가 자주 먹었던 건 라면
'Cause the CDs and Mic for me to rock on
성적이 떨어져? 상관은 없어
내 부모님이 울어도 활짝 웃어
왜냐면 그때부터 I already knew the future
This is the future, rocking as the Buckwilds
아니, 다시 말해 rocking as the Grandline
시작도 안했는데 모두 나를 도와줘
혼자라고 생각했던 내 인생은 collabo
손을 내밀었지 Rimi 누나, 감자 형
It's the Cookiz, remember that people?
날 지켜봤단 얘기겠지 만약 기억하면
대부분 기억에서 스스로 사라졌지만
할 말은 없어, 뭐가 더 나은진 모르니깐
이것만 알아둬, that I'm having a good time
So go and get yours, I gotta get mine, yeah
[Verse 2: Jerry K]
2008년 신림동 월세 27만원의 자취방
공연이 끝나면 걱정 돼 막차 시간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
내가 지금 누리는 행복의 막차는 언제 끊길까
어떤 친구는 일찌감치 발을 뺏고
어떤 친군 오직 음악만 하는데도 난
두 갈래 길의 한 가운데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래요
할 수 있을 줄 알았지 나라면
시간 관리가 내 특기니까 잘하면
자신감에 가득 찬, 첫 날의 미소
2년이 흐른 뒤 다 취소
난 몰랐지, 이런 삶을 살게 될 줄은
난 몰랐지, Soul Company가 끝날 줄은
난 몰랐지만 그것들이 내게 주는 inspiration
그게 내 나이테의 주름, yeah
깊게 패인 그 곡선
그 앞에 내 두 발로 발자국을 찍고 서
Can you see me now It seems like a smile
난 행복하게 살지, all my days alive
나답게 살기, 또 나로서 살기
그걸 포기하는 순간 없어져 살아갈 가치
"Free Yourself", 내가 했던 말 알지?
사실 난 몰라, 내가 또 어디로 갈지, yeah
[Verse 3: 감자]
왜 그리 망설였지 좋은 나이 때
이제는 다 커버렸어 떠날 때
수많은 시간과 돈 다 expending
솔직히 그깟 rap 별거 있겠냐고
달려들었던 시간들, 내가 켰던 헛물
가능성만 바라보고 지불했던 선불
이젠 끝났어, 꼰대는 떠나갈 때
머릿속에 4글자는 그만둘 때
알면서도 가슴은 뗘 무대에 설 땐
동경했던 그들이 내게 말 걸 때
뽑아먹은 우리 집안 기둥
내가 메꿔야 되는 시간이야, 가슴을 비워
머릿속은 계산 중이지만 전부 뻑났어
이 길 아니면 안 돼, 솔직히 겁나도
내 나이 서른, 헛물켜는 버릇이
여든까지 갈 것 같아 누군가에겐 허튼 일
어차피 남는 놈이 되는 놈
더 많은 시간 투자해 hip-hop, 물세는 독
여기는 내 동네 그들보단 희지만
아무 걱정 없이 밤길을 다니지만
그들과 다른 우리네 얘기를 해줄게
고집을 부려 더, 내가 딴 길로 못 가게
그때까진 포기 안 해, 혹독하게
내가 만족할 때까지 I'm on my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