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호 by Kwak Jin Eon () Lyrics
[곽진언 "202호 " 가사]
[Verse]
난 너와 함께 있을 때
마침내 편안해져
꽤나 오래된 일이지
널 생각하면
내 걱정들은 어느새
저 멀리 사라지고
가벼워진 마음으로
빨라지는 걸음
나의 그대와 내가 있는 곳으로
[Refrain]
이렇게 너와 웃고 있으면
다 당연해져
이래서 태어난 것처럼
나른한 마음으로
난 눈을 감고서
나의 그대와 나를 떠올려
[Verse]
난 너와 함께 있을 때
마침내 편안해져
꽤나 오래된 일이지
널 생각하면
내 걱정들은 어느새
저 멀리 사라지고
가벼워진 마음으로
빨라지는 걸음
나의 그대와 내가 있는 곳으로
[Refrain]
이렇게 너와 웃고 있으면
다 당연해져
이래서 태어난 것처럼
나른한 마음으로
난 눈을 감고서
나의 그대와 나를 떠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