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Go Sing by Kizuna Simulation ( /) Lyrics
화창한 하늘이
반겨준 맑은 그 날
지난밤의 내가
나에게로 소리칠 때
어제 네가 전해 줬던
따뜻했던 그 모든 말
내 안에 모여서
오늘의 날 웃음 짓게 해
저 밝은 조명이
두렵기도 했었지만
두 번 다시 그 빛에
움츠러들지 않겠어
넘어졌을 때도 불안하던 때도
알아채지 못했던 과거도
그런 습도 전부 나라는 걸
알려준 네가 고마워
늘 이길 순 없어, 지더라도 좋아
쓰러질 것만 같은 순간에
웃으며 나를 기다려주었던
너 하나면 난 달려갈 수 있어
수많은 별들이
반짝였던- 그 밤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싫어질 때
오늘도 최고였다고
다정히 말해주었던
진심의 한마디가
또 한 번 웃음 짓게 해
눈이 마주친 순간 바로 알 수가 있었어
누구보다도 나를 믿어 준 건 너였단 걸
지쳐있을 때도 울고 싶을 때도
괴롭기만 했던 시간들도
그런 모습도 전부 나라는 걸
깨달은 나를 믿어줘
늘 웃을 순 없어, 지쳐도 괜찮아
주저앉고 싶은 순간에
두 손 꼭 잡고 서로를 이끌어
밝은 내일로 달려갈 수 있어
우리의 무대 막을 내리고
모든 조명이 다 꺼진대도
날 비춰주는 네가 있으니까
어제보다 빛날 수 있어
늘 이길 순 없어, 지더라도 좋아
쓰러질 것만 같은 순간에
웃으며 나를 기다려주었던
너 하나면 난 달려갈 수 있어
늘 웃을 순 없어 지쳐도 괜찮아
주저앉고 싶은 순간에
두 손 꼭 잡고 서로를 이끌어
밝은 내일로 달려갈 수 있어
반겨준 맑은 그 날
지난밤의 내가
나에게로 소리칠 때
어제 네가 전해 줬던
따뜻했던 그 모든 말
내 안에 모여서
오늘의 날 웃음 짓게 해
저 밝은 조명이
두렵기도 했었지만
두 번 다시 그 빛에
움츠러들지 않겠어
넘어졌을 때도 불안하던 때도
알아채지 못했던 과거도
그런 습도 전부 나라는 걸
알려준 네가 고마워
늘 이길 순 없어, 지더라도 좋아
쓰러질 것만 같은 순간에
웃으며 나를 기다려주었던
너 하나면 난 달려갈 수 있어
수많은 별들이
반짝였던- 그 밤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싫어질 때
오늘도 최고였다고
다정히 말해주었던
진심의 한마디가
또 한 번 웃음 짓게 해
눈이 마주친 순간 바로 알 수가 있었어
누구보다도 나를 믿어 준 건 너였단 걸
지쳐있을 때도 울고 싶을 때도
괴롭기만 했던 시간들도
그런 모습도 전부 나라는 걸
깨달은 나를 믿어줘
늘 웃을 순 없어, 지쳐도 괜찮아
주저앉고 싶은 순간에
두 손 꼭 잡고 서로를 이끌어
밝은 내일로 달려갈 수 있어
우리의 무대 막을 내리고
모든 조명이 다 꺼진대도
날 비춰주는 네가 있으니까
어제보다 빛날 수 있어
늘 이길 순 없어, 지더라도 좋아
쓰러질 것만 같은 순간에
웃으며 나를 기다려주었던
너 하나면 난 달려갈 수 있어
늘 웃을 순 없어 지쳐도 괜찮아
주저앉고 싶은 순간에
두 손 꼭 잡고 서로를 이끌어
밝은 내일로 달려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