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想曲 Nocturne by Kim Yuna () Lyrics
[김윤아 “야상곡” 가사]
[Chorus]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Verse 1]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Verse 2]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Verse 3]
꽃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꽃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Chorus]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Chorus]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Verse 1]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Verse 2]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Verse 3]
꽃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꽃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Chorus]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