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기억 Your Memory by Fin.K.L Lyrics
이젠 나의 맘을 알겠어
내게 남은 너를 느끼며
어리석었었지 후회하고 있지
너를 버린 나의 잘못
이제야 난 너를 떠났지만
내 잘못을 인정해 날 용서해
니가 있던 기억속에
헤매이고 있지
니가 없는 현실속에
아파하고 있지
늦었다는 걸 끝났다는 걸
알면서도 되새기는 날 봐
어제처럼 웃고 있는
너의 사진 속에서
그땐 알 수 없었던
사랑을 보았지
Baby 함께한 음악을 틀면
그저 습관처럼 너를 떠올려
내 슬픈 노래처럼
천천히 흐르는 너인 걸
지나간 그 길에 서면
다시 한숨섞인 눈물이 흘러
아직도 내 가슴에
잠자는 너의 그 기억들
그냥 쉽게 지울 사랑이라 한채
끝이라고 말했던 떠났던
눈물까지 아꼈던
그런 내 자신 어리석은 자존심
그래 널 대신해 줄
사랑 찾아갔어
하지만 아냐 누구도 아냐
지금까지 난 꿈을 꾼 것뿐이야
바보처럼 가슴에
기억에 널 묻고
서성였던 나였어
늦어버린 후회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이미 너는 나 아닌
사랑을 하겠지
Baby 함께한 음악을 틀면
그저 습관처럼 너를 떠올려
내 슬픈 노래처럼
천천히 흐르는 너인 걸
지나간 그 길에 서면
다시 한숨섞인 눈물이 흘러
아직도 내 가슴에
잠자는 너의 그 기억들
이제야 내 맘 알겠어
넌 아직 나에게 있어
내게 남은 너를 느끼며
어리석었었지 후회하고 있지
너를 버린 나의 잘못
이제야 난 너를 떠났지만
내 잘못을 인정해 날 용서해
니가 있던 기억속에
헤매이고 있지
니가 없는 현실속에
아파하고 있지
늦었다는 걸 끝났다는 걸
알면서도 되새기는 날 봐
어제처럼 웃고 있는
너의 사진 속에서
그땐 알 수 없었던
사랑을 보았지
Baby 함께한 음악을 틀면
그저 습관처럼 너를 떠올려
내 슬픈 노래처럼
천천히 흐르는 너인 걸
지나간 그 길에 서면
다시 한숨섞인 눈물이 흘러
아직도 내 가슴에
잠자는 너의 그 기억들
그냥 쉽게 지울 사랑이라 한채
끝이라고 말했던 떠났던
눈물까지 아꼈던
그런 내 자신 어리석은 자존심
그래 널 대신해 줄
사랑 찾아갔어
하지만 아냐 누구도 아냐
지금까지 난 꿈을 꾼 것뿐이야
바보처럼 가슴에
기억에 널 묻고
서성였던 나였어
늦어버린 후회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이미 너는 나 아닌
사랑을 하겠지
Baby 함께한 음악을 틀면
그저 습관처럼 너를 떠올려
내 슬픈 노래처럼
천천히 흐르는 너인 걸
지나간 그 길에 서면
다시 한숨섞인 눈물이 흘러
아직도 내 가슴에
잠자는 너의 그 기억들
이제야 내 맘 알겠어
넌 아직 나에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