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21 by Bandage Lyrics
[Verse 1]
언젠가 깨닫겠지
이 젊음이 날 어디로 데려가는지
눈 뜬 채 마주할 거야
이 공허함 속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쏟네
[Chorus]
저 먼 곳에 소리쳐 봐도
아무도 듣고 있지는 않겠지
눈 감아도 잔상조차 없는
이곳은 끝이 없는 터널 같아
[Verse 2]
젊은 우리는 젊음을 모르고
어깨에 고독을 감싸네
몰랐으면 더 좋았을 거야
닿을 수 없는 저 하늘의
태양을 보며 고개를 떨구네
[Chorus]
저 먼 곳에 소리쳐 봐도
아무도 듣고 있지는 않겠지
눈 감아도 잔상조차 없는
이곳은 끝이 없는 터널 같아
저 먼 곳에 소리쳐 봐도
아무도 듣고 있지는 않겠지
눈 감아도 잔상조차 없는
이곳은 끝이 없는 터널 같아
언젠가 깨닫겠지
이 젊음이 날 어디로 데려가는지
눈 뜬 채 마주할 거야
이 공허함 속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쏟네
[Chorus]
저 먼 곳에 소리쳐 봐도
아무도 듣고 있지는 않겠지
눈 감아도 잔상조차 없는
이곳은 끝이 없는 터널 같아
[Verse 2]
젊은 우리는 젊음을 모르고
어깨에 고독을 감싸네
몰랐으면 더 좋았을 거야
닿을 수 없는 저 하늘의
태양을 보며 고개를 떨구네
[Chorus]
저 먼 곳에 소리쳐 봐도
아무도 듣고 있지는 않겠지
눈 감아도 잔상조차 없는
이곳은 끝이 없는 터널 같아
저 먼 곳에 소리쳐 봐도
아무도 듣고 있지는 않겠지
눈 감아도 잔상조차 없는
이곳은 끝이 없는 터널 같아